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 검찰에 불법 여론조작 및 대납 의혹 수사를 자청하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명태균 씨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법 여론조작 및 여론조사 대납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검찰에 상세히 진술했다. 이를 두고 오 시장은 명 씨를 향해 “허무맹랑한 거짓주장”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고 교도소 복역 기간까지 운운하며 진실을 말하라고 겁박했다. 의혹에 대해 먼저 국민 앞에 자백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어야 마땅함에도 그 기회마저도 놓친 오 시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오 시장은 언제까지 자신의 혐의를 변명하고 부인할 것인가? 오 시장은 서울시민께 진실을 고백하고 자신에 대한 수사를 자청하라. 검찰은 철저하고 단호하게 오 시장을 수사해야 할 것이다. 2025년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정치검찰의 무도한 정치탄압,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지난 4월4일 금요일, 헌재는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파면했지만,정치검찰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탄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급기야 검찰은 지난 4.2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벼락 기소했습니다.
■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진술과 반론의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검찰의 벼락 기소는 그 자체가 공소권 남용이고, 위법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와 관련된 수사는애초부터 전임 대통령과 그 가족, 관련자들을 괴롭히고 모욕주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갖고, 미리부터 결론을 정해 놓은 짜맞추기 수사였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와 진실에는 관심이 없었고,오직 ‘정치탄압’이라는 목표뿐이었습니다.
수십 명을 소환하고, 수십 곳을 압수 수색하며130개가 넘는 질문을 쏟아냈음에도정작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입장은 한 번도 제대로 듣지 않은 채기습적으로 기소를 단행했습니다.
수많은 질문에 사실에 근거하여 답하기 위해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던문재인 전 대통령과 변호인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이처럼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조차 갖추지 않은 벼락 기소를 두고명백한 보복이라고, 검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넷 민주파출소 일일브리핑 (4.30, 수)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입니다. 

4월 30일 수요일, 민주파출소 제보 및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드립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 보고 드립니다.

 

4월 30일 09시 기준 1,066명 방문하였고, 300건의 제보가 접수 되었습니다.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한미 통상협의가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출마용 외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한미 통상협의가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출마용 외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29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2기 취임 100일 경제 성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선거전에 미국과의 무역협정 틀을 마련하고 싶어한다”, “적극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서서 일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려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는 최상목 부총리가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2 고위급 통상 협의’후에 “7월 중 패키지 합의를 추진하며, 협의 과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과는 상반된 내용입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앞서 지난 16일 국회 법사위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절대로 서두르지 않겠다”, “최종적인 결정은 새 정부에서 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새로운서울준비특별위원회 서면브리핑■ 싱크홀 사고 사과 요구 및 '복붙' 안전대책 규탄 기자회견싱크홀 대책 또 데자뷔? 오세훈 시장 싱크홀 '복붙' 안전대책을 규탄한다!싱크홀 사고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마포구 대흥동 등 도심 한복판에서 연이어 싱크홀이 발생하며 이제는 시민 누구도 거리에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올해 3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12건의 싱크홀 사고 중 5건이 서울에서 발생할 정도로 서울은 싱크홀 위험의 중심지가 되어버렸다.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서울시와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안이하고 무책임하다.지난 기자회견에서 새서울준비특위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신속한 대책 마련과 안전지도 등 안전 관련 정보 공개 책임 있는 사과 등을 촉구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여전히 공식 사과 한마디조차 하지 않았고 지난주에는 국민의힘 시의원을 동원해 시정질문조차 회피하는 등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게다가 오세훈 시장이 대책이라며 발표한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은 이미 작년에 발표한 기존 대책의 재탕 삼탕에 불과하다.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 검찰에 불법 여론조작 및 대납 의혹 수사를 자청하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명태균 씨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법 여론조작 및 여론조사 대납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검찰에 상세히 진술했다. 이를 두고 오 시장은 명 씨를 향해 “허무맹랑한 거짓주장”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고 교도소 복역 기간까지 운운하며 진실을 말하라고 겁박했다. 의혹에 대해 먼저 국민 앞에 자백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어야 마땅함에도 그 기회마저도 놓친 오 시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오 시장은 언제까지 자신의 혐의를 변명하고 부인할 것인가? 오 시장은 서울시민께 진실을 고백하고 자신에 대한 수사를 자청하라. 검찰은 철저하고 단호하게 오 시장을 수사해야 할 것이다. 2025년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