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17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7일(토) 오후 3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내란 수괴 탈당에 사전 조율 없었다는 말을 믿으라는 말입니까?

 

김문수 후보가 내란 수괴 윤석열과 탈당 전 조율이 있었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조율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정말 ‘눈 가리고 아웅’이 습관입니까? 지난 며칠간 전국민이 자진 탈당 쇼를 강제시청했는데 당의 대선 후보가 아무것도 몰랐다고 우기다니 황당무계합니다.

 

짜고 친 위장 탈당극이라는 티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국민을 속이려들다니 파렴치합니다. 내란 수괴의 단독 탈당 쇼라고 속아줄 국민은 없습니다.

 

아무리 숨기고 감춰도 김문수 후보와 내란 수괴 윤석열은 대선까지 공동운명체이고 한 몸입니다. 김문수가 윤석열입니다. 

 

에 의해 admin, 17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7일(토) 오후 3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민주영령들을 욕보이려고 갔습니까? 김문수 후보는 5월의 아픔을 입에 담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지만, 결국 극우 본색은 숨기지 못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자신을 비판하는 광주 시민들을 향해 저 사람들이 5월 아픔을 알겠냐며 5월 정신을 정치적으로 악용한다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렇게 5월의 아픔을 잘 알아서 ‘광주 학살 5적’ 정호용을 영입했습니까? 그러고서 한마디 사과도 없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겠다니 민주영령들을 욕보이려고 갔습니까? 

 

김문수 후보는 5월의 아픔을 입에 담지 마십시오. 내란 수괴 윤석열과 손잡고 5월 정신을 욕보이는 김문수 후보는 광주 정신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17 5월, 2025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7일(토) 오후 3시 3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위장 탈당 사기극이 대의를 위한 결단이면 12.3 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었습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과 김문수 후보가 짜고 친 위장 탈당 쇼에,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한 자리 차지하려고 온갖 궤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윤석열의 위장 탈당이 “대의를 위한 결단”이라니 황당무계합니다. 그러면 12.3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었습니까? 국민의힘에서 ‘중진’은 ‘내란 공범’의 다른 말에 불과합니다.

 

윤석열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까지 하나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하다니 정말 파렴치합니다. 이러고서 선거 막판에 또 큰절 쇼로 국민을 우롱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