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6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석고대죄는커녕 당권 싸움하며 국정 발목잡는 국민의힘, 구제불능입니다
국민의힘이 국민은 안중에 없는 듯 남 탓 공방과 당권 싸움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으로 치러진 대통령선거 내내 집안싸움만 하더니 국민께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이재명 정부 발목잡기까지 하며 또 남 탓 타령뿐입니다.
당장 윤석열 정부 내내 ‘친윤’임을 과시하며 윤석열의 아바타를 자처한 김기현 전 당대표가 원내대표 선거에 나온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의 당대표 선거는 더 가관입니다. 전임 문재인 정부 탓하기에 바빴던 버릇을 못버리고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탓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