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2025년 더불어민주당 사무직당직자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공고body { font-family: 'Noto Sans KR', sans-serif; font-weight: 400; width: 100%; margin: 0; padding: 20px 0; line-height: 1.8; background-color: #f4f6f8; color: #333; } .container { max-width: 100%; margin: 0 auto;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50px 60px; border-radius: 10px; box-shadow: 0 4px 20px rgba(0, 0, 0, 0.08); } h1 { text-align: center; font-size: 28px; font-weight: 700; margin-bottom: 50px; color: #111; } .section { margin-bottom: 40px; } .section h2 { font-size: 20px; font-weight: 700; color: #004EA2; border-bottom: 2px solid #004EA2; padding-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단 2명에 대한 징계 청구, 국민의힘은 진심으로 반성할 생각이 있습니까?

 

국민의힘이 ‘대선후보 바꿔치기 시도’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당헌·당규상 근거 없는 불법행위’라고 결론을 내리면서도, 징계는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이양수 전 사무총장 단 2명에게만 청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란 대행’ 한덕수를 대선후보로 만들겠다며 단식까지 벌인 ‘원조 친윤’ 권성동은 물론, 불법행위에 가담한 선관위원과 비대위원들은 모조리 쏙 빼놓은 반쪽짜리 징계청구입니다.

 

윤석열과 현 지도부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관련자료를 찾지 못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사태의 원흉인 권성동 전 원내대표와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은 한술 더 떠, 당무감사위의 결정마저도 폄훼하고 나섰습니다. 일말의 반성도 없는 적반하장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안철수 의원은 대통령실 참견할 시간에 극우에 잠식된 국민의힘이나 돌아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대통령실의 언론사 출입 허용에 관해 “친명 유튜버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잡도리하겠다는 거냐”며 생트집을 잡았습니다. 

  

이번에 출입이 허용된 매체들은 언론사로 정식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이고, 대통령실의 심사를 통해 출입이 허용되었습니다. 이들의 출입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것은 악의적 프레임입니다.

 

대통령실의 조치는 국민과 더욱 소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대통령실에 대한 취재 개방은 역대 정부에서 대체로 있어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일도 아닙니다. 

 

또한 윤석열 정권에서 출입이 허용된 보수 언론사들도 그대로 출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편 가르기를 하려는 안철수 의원의 시도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 소집 공고body { font-family: 'Noto Sans KR', sans-serif; font-weight: 400; margin: 0; padding: 40px 20px; line-height: 1.7; background-color: #f4f6f8; color: #333; } .container { max-width: 700px; margin: 0 auto;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50px 60px; border-radius: 10px; box-shadow: 0 4px 20px rgba(0, 0, 0, 0.08); border-top: 5px solid #004EA2; } .header { text-align: center; margin-bottom: 30px; } .party-name { color: #004EA2; font-size: 16px; font-weight: 700; letter-spacing: 2px; } h1 { text-align: center; font-size: 28px; font-weight: 700; margin-bottom: 20px; color: #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국민의힘은 여성폭력 가해혐의 당직자에 대해 즉각 조사 ‧ 징계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당직자가 아내를 대상으로 끔찍한 성착취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이 당직자는 10여 년 간 아내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에 불법 유포하고, 모르는 남성들과 성행위를 강요하는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내분은 남편의 요구를 거부하면 심각한 구타를 당했고, 이에 지난해 10월 경찰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해 4개월간 접근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당의 주요 당직자가 오랜 시간 동안 아내를 대상으로 이 같은 범죄 행위를 저질러 왔다는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성착취, 디지털성범죄, 구타 등의 중대범죄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오랜 시간 은폐되어 온 것입니다. 이제라도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보호조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합니다.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7. 25,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입니다.7월 25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제보 및 대응 현황 브리핑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7월 24일 24시 기준, 한 주간 8,100명 방문하였고, 2,163건의 제보가 접수 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597,496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여, 196,215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매체별로 SNS가 583건(27%) 제보되어 가장 많이 제보되었고, 기타 507건(23.4%), 유튜브 484건(22.4%)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주요 제보 내용으로는
지난 19일 출국한 모스탄 전 대사와 관련한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석열이 숙취 푸는 공간으로 전락한 대통령 집무실, 특검은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십시오경호처가 철면피처럼 가리고 있었던 용산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집무공간이 아니라 술독에 빠진 윤석열이 숙취를 풀 공간입니다.보도에 따르면, 2022년 12월 경호처는 집무실과 연결된 장소에 히든 도어로 가려진 건식 사우나실을 만들었습니다.
수천만 원을 들인 한남동 관저 사우나실도 모자라 국정의 심장부인 대통령실마저 사우나실을 들였다니 윤석열은 1년 365일 내내 집무실에서 술독을 빼고 있었습니까?그러니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이 “현금 3천만 원을 줄 테니 싸게 해달라”며 공사를 숨기기 위한 비정상적인 거래를 제안한 것 아닙니까?공식 예산으로 집행됐다면 현금 거래를 요구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자금의 출처 또한 파헤쳐야 할 대상입니다.
대통령실과 관저, 삼청동 안가에 들어선 것으로 확인된 파렴치한 시설과 물품들은 국민의 억장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진상을 규명해야 할 과제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박상혁 수석대변인 브리핑

 

■ 뉘우칠 줄 모르는 친윤 검사들의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 누가 검찰개혁을 불렀습니까?

 

윤석열의 심복으로 검찰을 법비 전성시대로 만드는데 앞장서온 권순정 수원고검장이 도망치면서 검찰개혁에 침을 뱉었습니다.

 

“개혁이란 외피만 두른 채 국가의 부패대응 기능을 무력화하는 선동적 조치”라는 주장은 허무맹랑합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대검 대변인을 맡아 스피커 노릇을 했던 실력을 모처럼 살려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가 ‘국가의 부패대응 기능’을 무력화하는데 선봉에 섰던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윤석열과 함께 검찰을 권력의 주구로 타락시킨 권순정 고검장 같은 친윤 검사들입니다.

 

친윤 검사들의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 ‘진실과 팩트’를 찾는 대신 ‘검찰권 사유화’와 ‘내란 수괴 결사 옹위’에 앞장서온 윤석열의 졸개들이 무슨 자격으로 검찰 개혁을 막으려 듭니까?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인천을 서울에 합쳐야한다? 정신 차리십시오.

인천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인천을 서울에 합쳐야 한다”는 박종진 국민의힘 신임 인천시당위원장의 언론 인터뷰를 접하고 우리는 참담함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작년 총선 직전 ‘메가서울’과 ‘김포 서울 편입’ 같은 무책임한 주장으로 국민 혼란을 야기한 ‘정치 실험’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모두가 기억합니다. 그런데 또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을 서울에 편입시키자”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것은 실로 개탄스럽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7월, 2025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에 대한 실태조사와 노동인권 보호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지난 7월 24일,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묶인 채 조롱당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영상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벽돌 더미에 랩으로 결박된 채 지게차에 매달려 있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가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웃는 모습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참혹한 인권유린의 현장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