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 의해 admin, 2 6월, 2025

대선 D-1 방첩·수방·정보·특전사 예비역 기자회견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한 끝없는 헌신, 방첩사령부! 

조국의 심장-수도 서울의 방패, 수도방위사령부! 

금석을 뚫는 충성심, 정보사령부!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수전사령부! 

 

사랑하는 장병 여러분! 이들 구호가 자랑스럽습니까? 12.3 내란 이후 당당하게, 이들 부대 출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도대체 왜 우리가 이렇게 됐습니까? 누가 우리 군을 이렇게 추락, 추락, 추락시켰습니까? 

 

우리는 방첩사·수방사·정보사·특전사 출신 예비역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시다시피 방첩사·수방사·정보사·특전사는 12.3 비상계엄에 직접 가담했습니다. 중요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위협했습니다. 국군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1 6월, 2025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 우보환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화문화재단 이사장인 우보환씨가 제 21대 대통령선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에 의해 admin, 1 6월, 2025

대장동 사건의 증거 조작 검사, 즉시 고발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사건이, 검찰이 조작한 거짓 사건임이 밝혀졌습니다.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명의로, 증거를 조작한 검사를 형법 제155조, 증거 위·변조 및 사용죄, 제227조 허위공문서작성죄, 제299조 허위공문서행사죄 위반 등으로 즉시 고발하겠습니다.

 

대장동 일당 정영학은 지난 재판에서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으며, 검찰 조사 때 검사가 조작된 증거를 들이대고 신문을 해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폭로를 했습니다.

 

검찰은 대장동 일당이 적정 평가금액이 평당 1,500만 원을 상회하는 대장동 토지를 평당 1,400만 원으로 낮춰서 평가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정영학은 평당 1,500만 원이라는 엑셀 파일 자료를 만든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엑셀 파일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