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당 - [논평] 범죄의혹 무능시정 오세훈 서울시장 시장직 사퇴로 시민들께 마지막 예의를 다하라!

에 의해 admin, 24 7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범죄의혹 무능시정 오세훈 서울시장 시장직 사퇴로 시민들께 마지막 예의를 다하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혁신’을 외치며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의 책임자들은 물러나라고 촉구하고 있다. 또다시 시작된 오 시장 특유의 ‘남 탓 정치’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불법 여론조작 및 여론조사 대납 등 범죄 의혹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혼선과 싱크홀 사고 논란의 한강 리버버스 등 악몽만을 떠올리게 하는 무능한 서울시정으로 오 시장은 국민적 질타를 받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최근에는 서울시정을 포기한 채 정략적 행보와 비이성적인 유튜브 제작에 열을 올리며 극우 놀이에 빠져 있다. ‘합리적 보수’의 가면이 특검의 칼날 앞에 무용지물임을 깨닫게 된 것인가? 정치적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최후의 배수진을 치지만 백약이 무효다. 더는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시장직에서 물러나고 정계도 은퇴하기 바란다. 그 뻔뻔한 철면피함에 시민들의 분노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조속한 사퇴만이 서울시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가 될 것이다. 2025년 7월 24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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