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민생회복 지원금 필요없다는 박수영 의원은 무슨 자격으로 부산시민의 권리를 박탈하려 듭니까?

에 의해 admin, 6 7월, 2025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민생회복 지원금 필요없다는 박수영 의원은 무슨 자격으로 부산시민의 권리를 박탈하려 듭니까?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우리 부산시민은 25만원이 필요없다”라며 황당한 소리를 했습니다. 

 

윤석열의 민생 파탄을 막지도 못하고 내란 극우세력을 의인으로 치켜올린 박수영 의원이 민생을 입에 올리는 것이 기가 찹니다. 염치도 없습니까?

 

여당 의원으로 재적하던 3년간 정치적 타산으로 국민을 외면해 놓고, 이제 와서 큰소리를 치는 꼴이 파렴치 그 자체입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공범 국민의힘이 파탄낸 민생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입니다.

 

325만 부산시민은 물론 국민의 기대가 걸린 사업에 어깃장 놓을 생각부터 하는 박수영 의원이 부끄럽습니다.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다면 국민만을 바라볼 것을 다시 촉구합니다. 망발을 쏟아내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 오직 심판이 기다릴 것입니다.

 

2025년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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