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황정아 대변인] 추경의 신속한 집행이 곧 민생 회복의 길입니다. 묻지마 반대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6 7월, 2025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추경의 신속한 집행이 곧 민생 회복의 길입니다. 묻지마 반대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민생 회복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울렸습니다.

 

내란 정권 윤석열 정부 아래에서 처참하게 파괴된 국민의 삶과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결코 허비할 수 없습니다. 추경의 신속한 집행으로 하루빨리 민생 회복의 마중물을 부어 국민의 삶에 숨통을 트이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한 채 여전히 국정 발목 잡기에만 혈안된 모습입니다. 마지막까지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않고 민생 추경을 반대한 국민의힘은 오직 정쟁에만 몰두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가로막으려는 몰염치한 몽니만 부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대선 후보도 약속한 30조원 규모의 추경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반성도 없이 새 정부의 국정만 발목 잡을 작정입니까?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의 묻지마 반대에 국민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생에는 뒷짐진 채 정쟁에만 혈안된 국민의힘의 몽니에 경기 회복과 대한민국 성장의 결정적 골든타임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국정 발목을 넘어 민생의 발목까지 잡고 있는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몽니에 좌고우면 않고,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성장의 마중물이 될 이번 추경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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