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압도적 새로움’이 아닌 ‘압도적 해로움’의 저질 혐오 선동꾼을 하루 빨리 퇴출해야 합니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압도적 새로움’이 아닌 ‘압도적 해로움’의 저질 혐오 선동꾼을 하루 빨리 퇴출해야 합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끝내 뉘우치기를 거부했습니다.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압도적 새로움’이 아니라 ‘압도적 해로움’입니다. 

 

이준석 후보의 반성을 모르는 오기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오만과 불통이 보입니다. 그동안 내놓았던 영혼없는 거짓 사과에서 한치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신의 혐오 정치, 갈라치기 정치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고인이 되신 김영삼 전 대통령마저 끄집어내는 뻔뻔함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기자회견은 궤변과 적반하장으로 가득했습니다. 분노하는 국민 앞에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오기, 국민과 싸우겠다는 오만의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저질스럽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그 어떤 반성도 없었습니다. 혐오적인 언어폭력으로 상대 후보를 공격해놓고 ‘작은 잘못’이라니 이제는 공감 능력마저 상실했습니까?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이 길가의 여중생에게 문제의 발언을 그대로 옮기는 폭력까지 저지르면서, 이준석 후보의 극혐 발언은 국민에게 2차, 3차 가해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우리 사회에 혐오와 폭력이라는 맹독을 연일 퍼트리고 있습니다. 또한 완전한 내란 종식을 열망하는 민의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저질 혐오 정치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국민과 맞서 싸우겠다는 이준석 후보는 영구 퇴출되어야 합니다.

 

2025년 5월 30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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