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진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진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춘천 유세에서 토리, 뭉치와 함께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비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어느덧 반려동물은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 학대와 유기,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등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 문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공존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나라,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습니다.

 

표준수가제 도입 및 보험 활성화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을 덜고, 단순한 보호를 넘어 생애주기 관점에서의 동물 복지 중심 정책 패러다임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동물 학대 가해자의 소유권 및 사육권 제한으로 동물 학대와 유기 등을 막아 책임있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뿌리내리겠습니다.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 지원 확대 등으로 농가와 동물을 함께 보호하고, 동물원·실험·봉사·레저동물 등의 관리체계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반려동물의 작은 행복이 반려 가족의 웃음을 채우고, 우리 사회의 커다란 온기가 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복지 선진 국가, ‘진짜 대한민국’으로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5년 5월 30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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