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제명 위기에 몰린 이준석 후보는 이번에도 내란 세력의 품으로 도망칠 셈입니까?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명 위기에 몰린 이준석 후보는 이번에도 내란 세력의 품으로 도망칠 셈입니까?

 

내란 세력들이 눈 가리고 아웅 하며 단일화 뒷거래를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에 따르면, 어젯밤 이준석 후보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완주하겠다더니 국민을 속이고 있었던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동문서답을 하면서 시치미를 떼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떳떳하다면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십시오.

 

이준석 후보는 양두구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윤석열을 옹립한 장본인입니다. 또한 말장난과 허위 공세로 내란 종식을 위한 대선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양두구육하면서 뒷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명태균 게이트로 연결된 이들인 만큼 야합의 동기도 충분해 보입니다.

 

남은 4일 국민께서 또다시 양두구육의 뒷거래를 경험하신다면 국민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과 이준석 후보는 국민을 시험하지 말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30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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