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추혜선 선대위 대변인] 극우 망상에 빠져 정부 지침에 맞선 극우 망상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추혜선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극우 망상에 빠져 정부 지침에 맞선 극우 망상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코로나 펜데믹 당시 방역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가 각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위기를 심화시켰던 민폐 집회를 주도해놓고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니 적반하장입니다. 

 

경찰관 갑질 사건도 방역지침 위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정부 지침에 맞서고 공무 집행에 저항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고 싶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김문수 후보의 정부 지침 거부, 공무 집행 방해도 문제지만 그 바탕에 중증 수준의 극우 망상이 깔려있다는 점도 심각합니다.

 

까도 까도 계속해서 나오는 김문수 후보의 극우 망상 행보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파도 파도 괴담 뿐인 ‘파파괴’ 후보입니다.

 

게다가 당시 함께 소송을 제기한 단체가 이번에도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아직도 극우 단체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라니,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에게 나라를 들어다 받치는 것도 모자라 극우 망상가들의 무법천지를 만들려고 합니까?

 

국민 여러분께서 투표의 힘으로 추악한 극우 내란 동맹의 주권 찬탈 시도를 막아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025년 5월 29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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