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께서 매국적 역사 쿠데타를 꿈꾸는 김문수 후보에게 단호한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는 정신적 일본인입니까? 윤석열보다 더 한 매국적 역사관에 공포마저 느낍니다.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라는 망언은 새발의 피였습니다. 과거 김문수 후보가 우리나라를 “노예 국가”, “식민지밖에 할 게 없는 나라”라고 비하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이 아니라 노예들의 주인, 식민지를 통치할 총독이 되겠다고 나온 것입니까? 역사관을 넘어 국가관을 의심할 정도로 용납할 수 없는 망언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심지어 “우리가 독립운동 열심히 해서 광복됐다고 가르치면 김일성 사상”이라는 충격적인 망언도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독립영웅과 순국선열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혐오스럽습니까? 좌에서 우로 변절한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 정신적 조국을 바꾸기라도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정면 부정하는 숭일 매국 사상의 귀결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식민사관 중심으로 전복하는 반헌법적 역사 쿠데타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헌법은 3.1운동의 정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를 부정하는 위험천만한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6월 3일 대선에서 투표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무너뜨리려는 극우 매국 후보에게 단호한 회초리를 들어주시길 호소드립니다.
2025년 5월 28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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