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50대 남자 룸살롱’ 망언 감싸는 이준석 후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과시하고 싶습니까?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가벼움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을 해임하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이준석 후보는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의 경박하기 짝이 없는 ‘또래 룸살롱’ 발언을 ‘개인적 발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공당의 선대위원장이 동년배 국민에게 치욕을 선사하고, 판사가 술 접대를 받은 것이 무슨 문제냐는 왜곡된 법 인식을 밝혔는데 ‘개인적 발언’이라고 뭉개다니 참으로 가볍습니다.
또한 이준석 후보는 SNS에 HMM 본사 이전과 관련한 잘못된 보도를 퍼나르며 민주당이 희언을 한 것처럼 매도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과시하고 싶습니까? 대체 이준석 후보가 하겠다는 개혁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대선 후보는커녕 학급 반장 선거에 나갈 자격도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50대 남성을 유흥업소 출입자로 매도하며 지귀연 판사를 옹호한 함익병 위원장을 즉각 자리에서 해임하고,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2025년 5월 23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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