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대통합 실현의 총사령관,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에 의해 admin, 16 5월, 2025

 

국민대통합 실현의 총사령관,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진짜 대한민국’국민대통합위원회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국민의 삶과 미래를 놓고 경쟁해야 할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여당의 ‘자중지란(自中之亂)’으로 유의미한 정책경쟁이 실종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가를 경영해야 할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보수의 이념과 정책을 수용해야 할 또 하나의 책무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선출정식에서 국민께 호소 드렸듯, 

대통령의 1과제는 국민통합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분열 위기를 통합의 기회로 전환하는 가장 유력한 길은‘大통합’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고,‘大탕평’으로 국가의 역량을 오로지‘성장과 통합’에 초점을 맞추는 일입니다. 

 

조선왕조 600년 사 가장 빛난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세종과 정조 시대를 우리가 왜 다시 재연하지 못하겠습니까?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의 정치의식이 가장 고조된 지금이 바로 

‘국민대통합’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적기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이미 헌법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관용과 진실에 기초한 공동체 정신을 헌법적 가치를 통해 회복하는 길이야 말로 국란(國亂)에 대처하는 가장 모범적인 답안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진짜 대한민국’ 국민대통합위원회는 

헌법에 기초한 숙의를 거쳐 대통합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DJ식 화합으로 박정희식 경제고속도로에 함께 올라탑시다.

 

이재명 차기 정부는 민주공화국의 기본질서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려한 내란종사자들은 철저하게 단죄하되, 검찰권을 남용해 전 정권을 무차별 수사한 윤석열 정권의 몰락 코스를 답습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임 정권에 대한 광범위한 탄압이 자행된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에 남긴 상흔이 너무나도 큽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와 같은 정치보복의 악순환 고리를 끝내야 할 

역사적 소명이 있습니다. 

 

집권 후 내란 청산은 집중해서 ‘짧고, 굵게’하고, 국력을 오로지 ‘통합과 성장’에만 집중시켜야 합니다. 

 

말 뿐인 통합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해, 

참여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해 헌법적 신뢰를 확보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이미 롤모델이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성취하신 정치보복 없는 화합!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성취하신 경제성장을 위한 강단과 결기!    

 

바로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입니다. 

 

둘째, ‘정책탕평’, ‘인사탕평’으로 전 정권의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대한민국 성장을 위해 유능한 인물은 계속해서 ‘삼고초려’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자유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과거 민주당 정부는 평등에 치우쳐 국민 공감대를 이루는 데에 한계가 많았습니다.

 

이재명 차기 정부는 헌법적 시장경제의 수호자로서 개인과 기업의 부를 장려해야 합니다. 징벌적 과세는 금지하고, 배우자 상속세와 같은 비합리적 세제는 철폐하는 등 실용주의 경제정책의 기반 위에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에 따라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기본권 강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양자는 상호 대립이 아닌 보완으로써 그 구체적 결실은 해마다 국민께 보고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불과 반세기만에 G7에 버금갈만한 위상을 확보하기도 한 저력 있는 나라입니다.

 

이제 서민은 따듯하고, 부자는 떳떳하고, 국민은 행복한, 

‘대통합 국민주권시대’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 활짝 열어나갑시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가장 유력한 도구로 ‘지금은 이재명’ 후보를 활용합시다. 

 

이재명 후보와 함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항상 선두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진짜 대한민국’ 국민대통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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