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산청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및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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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도당 더불어봉사단 100여 명, 산청 산불 피해 농가 무너진 시설물 철거 및 농작물 피해 정리 등 복구 지원 나서
- 공동체의 아픔 함께 나누며 피해 농가에 위로와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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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송순호) 더불어봉사단(경남도당 자원봉사단)은 5월 1일(목)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의 한 마을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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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활동에는 송순호 도당위원장, 김기태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장, 이흥석 창원의창구지역위원장, 옥은숙 거제시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묘정 도당여성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별 봉사단 및 참가를 희망한 경남도당 소속 당원 100여명이 참석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너진 집과 창고 등 시설물을 철거하고, 불에 타거나 훼손된 농작물 피해지를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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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송순호 도당위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매년 대형 산불이 증가하고 그 규모도 커지고 있다. 대형 산불은 자연생태계 파괴뿐만 아니라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 가는 무서운 재앙”이라며, “작은 힘이나마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으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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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은 지역위원회별로 생활용품 및 비품, 식기류와 주방용품, 청소도구 등을 모아 전달하는 한편, 당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800여만원의 성금을 마을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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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목).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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