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 기소는
검찰의 발악이며 검찰개혁 재촉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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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기어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검찰은 넘지 말아야 할 마지막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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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드러난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수사에 대한 질책을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로 화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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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그마치 4년을 끌어 만들어낸 논리가 ‘사위에게 지급된 월급이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다.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어떻게든 전직 대통령을 모욕주고 민주당에 흠집을 내기 위한 정치 기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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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항고를 포기하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탈옥시키고 억지 논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기소한 검찰의 이중 잣대는, 이미 조국 전 대표와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에 대한 판이한 잣대에서 만천하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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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발악은 검찰 개혁을 재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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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24.(목).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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