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한덕수 전 총리의 거짓 해명, ‘입만 열면 거짓말’도 윤석열을 빼다 박았습니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8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한덕수 전 총리의 거짓 해명, ‘입만 열면 거짓말’도 윤석열을 빼다 박았습니다

 

배우자의 무속 논란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던 한덕수 전 총리의 해명이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도 윤석열을 빼다 박았습니다. 이러니 윤석열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한 언론사가 공개한 육성 녹취에서 한 전 총리의 배우자 최아영 씨는 “명리학과 주역, 관상 공부, 손금 공부를 했다”, “명리학이 밝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자랑스레 떠벌렸습니다. 

 

“연초에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을 보는 수준”이라고 하던 한 전 총리의 해명과도 180도 다릅니다. 심지어 “지가 명리학 공부를 안 해봐서 그렇다”며 한 전 총리를 폄훼하기도 했습니다. 

 

고비마다 유명 명리학자에게 전화해 “저 감옥가냐”라고 물었다던 김건희의 망령을 되살릴 수는 없습니다. 한 전 총리의 부인이 무속에 관해서는 ‘김건희 어머니급’이라던 박지원 의원의 증언도 있습니다. 

 

하루도 못 가 들통 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내뱉다니 국민이 그렇게 우습습니까? 한덕수 전 총리는 배우자의 무속 논란은 물론이고 본인의 거짓 논란도 제대로 해명하십시오.

 

그동안 누려온 관운이 아내가 끌어모은 영발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덕수 전 총리는 이제 헛된 용꿈에서 깨어나십시오.

 

2025년 5월 8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공유

공유하기

닫기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URL 복사

지역
카테고리

댓글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