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연기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서울고등법원은 5월 15일 예정되어 있던 이재명 후보의 파기 환송심을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다. 사법부의 정략적 대선 개입과 주권 침탈의 전쟁에 저항한 국민들의 승리인 것이다. 진정한 국민저항권의 발휘다. 현 사법 쿠데타의 원흉이자 사법살인 주범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대선 개입의 의혹에 벗어나 사법부의 위상을 세우려면 조 대법원장은 이번 졸속 심리와 비정상적인 판결 과정에 대해 국민 앞에서 직접 해명하고 통렬히 사죄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는 국민이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라. 2025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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