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7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3차 골목골목 경청투어 ‘영남신라벨트편’ 콘셉트 브리핑]

 

■ 9일(1일차 – 경북 경주·영천·칠곡·김천·성주·고령)

 

이재명 후보는 9일 경주 APEC이 열리게 될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3차 경청투어 ‘영남신라벨트편’에 나섭니다. 이후 영천, 칠곡, 김천, 성주, 고령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지역별 시장 방문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경북지역 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계획입니다.

 

■ 10일(2일차 – 경남 창녕·함안·의령·진주·사천·하동)

 

이재명 후보는 경청투어 ‘영남신라벨트편’ 두 번째 일정을 경남 창녕에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후 함안, 의령, 진주, 사천, 하동을 방문해 경남 지역 주민과 스스럼없이 소통할 예정입니다.

 

에 의해 admin, 7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7일(수) 오후 5시 1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느닷없는 한덕수 띄우기의 배후가 결국 용산 대통령실이었다는 말입니까?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느닷없는 한덕수 띄우기의 배후가 국민의힘과 용산 대통령실이라고 폭로했습니다. 

 

당 경선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개입해 ‘한덕수 대망론’을 띄웠다는 폭로는 충격적입니다.

 

국민의힘과 한덕수 전 총리를 동시에 주무른 보이지 않는 손이 파면된 대통령실이었습니까? 

 

만약 홍준표 전 시장의 주장대로 파면당한 대통령실의 참모들이 국민의힘 경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면 용납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에 의해 admin, 7 5월, 2025

‘진짜 대한민국’ 실현 위한 충북 대장정 시작-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21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회의 개최-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 등 각계각층 아우르는 ‘용광로 선대위’ 구성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이광희 국회의원)은 7일 오후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충북선대위)’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선 승리를 향한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충북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이광희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중앙당 수석사무부총장),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변재일 전 국회의원,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등이 함께하며 선대위의 중심축을 구성했다.또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강일·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노승일·전원표·이재한 지역위원장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 남기헌 전 충북자치경찰위원장, 김준권 한국목판문화연구소장,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 지역위원장과 각계 원로 인사들이 포함돼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진용으로 이뤄졌다.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충북 골목 상권과 골목 민생을 책임질

에 의해 admin, 7 5월, 2025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미래, 창작자들과 함께 그린다’ 

“영화와 드라마, 정치가 그리는 미래의 스크린”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 개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콘텐츠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콘텐츠 창작자들과 만난다.

 

이 후보는 오늘(7일) 오후 1시, 전북 전주 한옥마을 내 카페 ‘하우스 오브 비’에서 영화감독과 드라마 작가 등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를 개최한다.

 

‘영화와 드라마, 정치가 그리는 미래의 스크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콘텐츠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