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data-ke-size="size16">대학생 시국회의 주최로 광장의 주역에서, 정치의 주인으로 다시 만들 세계 제1회 다만세 포럼이 5월 25일 토요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렸다.</p>
<p data-ke-size="size16">12월 3일 내란의 밤부터 청년들은 광장을 지켰고, 끝내 파면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탄핵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 삶을 바꿀 사회대개혁을 향한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광장에서 함께했던 청년이 모여야 합니다. 광장의 청년들이 꿈꾸는 세상의 모습을 함께 외칩시다. 6.3 장미대선을 직전에두고 청년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시간이 절실합니다. 우리가 대화하고, 우리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다만세 포럼이 청년들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p>
<p data-ke-size="size16">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후원을 하였고, 시민정치행동 유권자운동본부에서 홍보물을 후원하였다. 대학생 시국회의 집행위원장 김민지씨가 감사의 말을 전했다.</p>

<p data-ke-size="size16">5월 25일 일요일 17명의 외대민동 회원들이 "투표로 사회개혁" 티셔츠 입고 덕수궁-정동축제-구러시아공사관-새문안교회-광화문-세종문화회관 뒷길-서울경찰청-김앤장-종교교회- 옛 내자호텔-세종마을-이상, 윤동주, 노천명, 이쾌대-- 김창룡 특무대-옥류동천-인왕산 수성천에 이르는 2시간반의 서촌역사탐방 겸 투표참여독려 캠페인을 하였습니다."</p>

<p data-ke-size="size16">토요일인&nbsp;오늘&nbsp;낮시간에&nbsp;#내란청산_사회대개혁_개헌입법&nbsp;추진을&nbsp;위한&nbsp;강동지역&nbsp;2차&nbsp;#시민길거리연설회가&nbsp;진행되었다. <br />어제 2차 대선 TV토론이 끝난 후라 모두의 관심이 많었던 기후의제 및 시민주권의제, 내란동조 국힘당 심판과 내란청산이 되어야 진정한 사회대개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강조된 열띤 연설이 이어졌다.&nbsp; <br />더불어 우리사회를 혐오와 차별로 갈라치는 사회가 아닌 소수&bull;약자&bull;여성&bull;노동자들의 목소리와 권리도 함께 보장하는 새로운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도 연설중에 강조되었다.&nbsp; <br />지금 이 막대한 세금을 들여 조기대선을 하는 이유는 불법계엄과 내란때문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p data-ke-size="size16">시민정치행동 유권자운동본부 회원들이 5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41차 촛불행동 집회에 참석하여 투표독려홍보 티셔츠와 손피켓 등을 판매하였다.&nbsp;</p>

​더불어민주당 울산선대위, 제주 교사 추모 분향소 찾아

-교사들의 고통, 교권 아닌 인권의 문제... 더 이상 방치돼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국민의힘 시의원 사퇴 촉구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다가오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촌에 입주한 카타르, 인도 등 여러 국가의 선수들이 상당수 참석한 상황에서 안 시의원의 행동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제적 망신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7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중진 시의원이 국제 행사장에서 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구미시민과 유권자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도시 품격을 떨어뜨린 안주찬 시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며 한남동에 모였던 강명구 국회의원, 대관 논란을 일으킨 김장호 구미시장 등 반성해야 할 국민의힘 정치인들 앞에서 벌어진 공무원 폭행은 말문을 잃게 한다”고 지적했다.

안주찬 구미시의원, 공무원 폭행 논란…국제적 망신 > 뉴스 | 뉴스인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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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무원 폭행 구미시의원 사퇴해야
민주당 공무원 폭행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