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에 의해 admin, 26 3월, 2025

 

김두겸 시장은 여직원 발언에 대해 모든 공무원에게 사과하라 

 

​어제, 울주군 온양 산불 재난현장에서 김두겸 시장이 했던 발언이 온라인에서 혐오와 차별의 불을 질렀다.

 

전 국민의 마음을 애태우는 산불 재난을 수습하기 위해 나흘째 수많은 공무원들이 애쓰고 있는 바로 그 현장에서 여직원이 많아서 산불 진압현장 인력 투입에어려움이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의 이 한마디로 온라인은 즉각 차별과 대립으로 얼룩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