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에 의해 admin, 10 6월, 2025

광명시의회 이재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혀 눈길. 은 “주민을 위한 재난복구 및 구호활동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광명시 해병전우회에 대한 지원”을 제도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해병전우회 지원 대상 사업은 ▶취약지역 순찰을 통한 자율방범 활동 ▶재난, 재해 발생시 주민 구호 활동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에 관한 활동 ▶청소년을 위한 유해환경 감시 및 정화 활동 ▶하천 등의 오염방지 및 수중정화활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

에 의해 admin, 10 6월, 2025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때 처리하지 못한 배경을 두고,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한 시의원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성과 없는 조직개편은 껍데기 행정”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안 상정을 거부한 이유를 분명히 했다.문제가 된 조례안은 기존 부서를 개편해 ‘일자리경제과’와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기업 유치에 대비한 조직 구조를 갖추겠다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이재한 위원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려면 조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략을 바꿔야

에 의해 admin, 10 6월, 2025

심사를 둘러싸고 이재한 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이 회의 종료 시각(9일 24:00)를 넘겨 ‘자동 산회’ 되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시의원들간 날카롭게 충돌하면서 시의회 운영이 파행되고 있어 눈길. 민주당 시의원들은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자동 산회’ 되자 1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광명시 조직개편 조례안을 이재한 위원장이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24시까지 지연시키며 자동산회를 통해 의결을 하지 않고자 하였기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상임위를 보이콧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에 의해 admin, 10 6월, 2025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훤회가 파행되었다. 9일 열린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24시 자동 산회되었다. 이재한 위원장은 이날 회의 시작 전 11개 의사일정 중 첫번째 안건이었던 행정기구 정원 조례를 마지막으로 옮기자고 의원들에게 제안하면서 회의를 시작하였다. 회의는 무리 없이 진행되었지만, 마지막 안건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면서 의원간 이견이 발생했다. 주요내용은 기존의 기업지원과와 일자리 창출과를 통합하고 재배

에 의해 admin, 8 6월, 2025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지난 7일 오후 김동연 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과 수원시 인계동 소재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이날 2시간 동안 진행한 만찬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민생 예산 처리 필요성에 공감하며 복원 등 경기도 발전을 위한 원활한 소통에 뜻을 모았다. 김동연 도지사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 도정 복귀 이튿날인 지난 4월 30일 김 의장과 양당 대표의원을 방문한 바 있다.

에 의해 admin, 7 6월, 2025

광명시의회 이재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부·모가 24세이하인 ‘청소년 부부’로 이루어진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눈길.‘이재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은 “청소년기에 임신·출산·양육을 경험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는 청소년부모 가정의 생활 안정 및 복지향상을 기하고,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자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산모에 대한 임신·출산 지원 ▶청소년부모의 학업 교육(대안교

에 의해 admin, 6 6월, 2025

광명시의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을 금지하고, 피해직원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지난 5일 정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해당 상임위인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에는 의장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을 단순 포괄 표현을 벗어나 폭언, 소문 등 8개 유형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에 중점을 뒀다.또한 연 1회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 의해 admin, 5 6월, 2025

광명시의회가 5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오는 19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이번 정례회에서 발의된 조례안 중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은 총 23건이다.또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4회계연도 예비비지출 및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며, 사업 진행의 적정성과 예산 운용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아울러 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불법(不法) 계엄으로 윤석열 前대통령이 되어 조기에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가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속에 마감되었다.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에 실시된 결과 광명시 총유권자 244,138명중 시민 89,971명이 참여하여 36.85%의 최종 투표율을 나타냈다. 지난 3년전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36.74%에 비해 약간 높았다. 전국 투표율은 유권자 15,423,60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34.74%, 경기도는 3,852,19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불법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 되었다. 29-30일 실시된 사전 투표는 전국 유권자 44,391,871명 중 15,423,60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34.74%의 투표율을 보여주었다.경기도는 유권자 11,715,343명 중 3,852,19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32.88%의 투표율을 보여주었다. 1일차 투표율 18.24%에 2일차 14.65%를 더한 수치이다.광명시는 유권자 244,138명 중 89,97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36.85%의 투표율을 나타내었다.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