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이재한 시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과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1선거구)이 협력해 의 노후된 ‘교실 출입문’과 ‘신발장’ 교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눈길.경기도·경기도교육청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총 1억 8094만원의 광문초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반영됐으며, 해당 예산은 광문초등학교 1~3층 일반교실, 특수학급, 돌봄교실의 출입문과 신발장 교체에 쓰일 예정이다.지난 1991년 개교한 ‘광문초’는 그간 4~5층 일부만 개선됐을 뿐, 저학년이 주로 이용하는 1~3층은 개교 이후 33년간 노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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