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국민의힘 광명시 갑/을 선/대/위가 대선 출정식을 갖고 “흠결없는 후보, 결점없는 후보, 청렴한 후보, 김문수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서 주목. 지난 13일 오후 6시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종오 시의회 부의장, 구본신 설진서 이재한 정지혜 시의원 및 백명순 여성위원장 등 50여명의 당원,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박덕수 전 시의원의 사회로 국민의힘 광명시 갑/을 합동 대선 출정식을 가졌다.김기남 광명(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깨끗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4일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 위촉식’을 열고 3명의 고문공인회계사를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박춘화, 전민영, 조기철 등 3명의 공인회계사가 김진경 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경기도 재정운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위촉된 고문공인회계사들은 2027년 5월까지 향후 2년간 경기도의회, 도청, 교육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관련 자문과 재정 관련 법령 제·개정에 따른 변화 예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경기도의회는 2013년부터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예술인들이 국회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K-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이 주최한 ‘새정부에 대중예술인이 바란다’ 정책 제안 간담회가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약 400여 명의 대중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6·3 대선을 앞두고 새정부에 대중예술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영화감독 봉만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전동석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선거 유세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전 위원장은 13일 철산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명 합동 출정식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비리, 백현동 비리를 통해 1조 원 이상의 정치자금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대통령까지 하려한다"고 주장했다.이 발언은 명확한 근거 없이 특정 후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전동석 위원장은 본지에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소문을 이야기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유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조기 대선을 앞두고 13일 국민의힘 광명 갑을 당협위원회는 철산역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서 당원들은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목소리를 높혔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은 유세에서 최근 당 내 갈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있어서는 반대 입장이었다면서,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도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대통령이 계엄을 했다는 것 만으로 절차를 무시하고 탄핵으로 몰고 갔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과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김 위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하안사거리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종상 김용성 도의원, 현충열 정영식 시의원과 정중한 유세단장 등을 비롯해 광명(을) 선/대/위 부위원장, 각 동(洞) 선거본부장, 당원, 시민들이 함께했다.정중한 유세단장은 선/대/위 출범식을 시작하면서 ”이재명 후보는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 도구이자, 가장 강력한 추진력입니다.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과 함께, 그리고 광명과 함께, 진짜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철산역 3번출구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백재현 상임선대위원장(前 국회 사무총장), 이영희 상임선대위원장(前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 시·도의원, 당원, 시민들이 함께했다."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공식 선거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번 대선은 내란을 끝낼 수 있느냐, 통합의 시대를 열 수 있느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라며 “그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관련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김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가장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김 지사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 분야 최우수상 수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등급을 받은

에 의해 admin, 12 5월, 2025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는 12일 저녁 하안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승리를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시도의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했고, 지나던 시민들도 손을 흔들며 유세 현장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단에 오른 조미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되면 평생 검사로 살아온 그가 사람 잡는 일만 할 것이라 예상했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

에 의해 admin, 12 5월, 2025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2일 저녁 철산역 앞에서 광명시민과 당원이 함께 대선 출정식을 갖고, 복격적인 대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 및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되어, 율동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나선 백재현 전 국회의원은 "지금도 비상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며 지난 3년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언급하고, 이번 조기 대선을 “나라를 다시 일으킬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