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이재한 의원이 예비군과 지역 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난 1일 이재한 의원은 지역 안보의식 함양과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돼 제51보병사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지역 안보 현안이었던 광명시 예비군 기동대 재주둔 문제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그의 노력으로 기동대는 15년 만에 광명시청에 복귀했으며, 이는 예비군의 접근성과 작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이 의원은 예비군의 훈련 참여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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