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에 의해 admin, 23 4월, 2025

대선 앞두고 충북 농업단체와 정책간담회- 민주당 충북도당, 23일 충북농기원서 충북 한농연·한여농 연합회와- 이광희 도당위원장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 약속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이광희 국회의원)은 23일 오후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충북 한농연·한여농 연합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6.3 대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졌다.간담회에는 양광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연합회장, 김성림 한국여성농업인 충북연합회장과 양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도당에서는 이광희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희남 여성위원장(전 한국여성농업인 충북연합회장), 이상식·이상정 충북도의원, 김은숙 청주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에 의해 admin, 15 4월, 2025

대선 메시지 전략·홍보역량 강화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단-홍보소통위원회 워크숍 개최- 이광희 도당위원장 “정확한 메시지, 촘촘한 소통으로 승리하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이광희 국회의원)은 12일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대변인단과 홍보소통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오는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당 차원의 메시지 전략과 지역 홍보소통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광희 도당위원장과 이강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용한·이태성 도당 부위원장, 박완희 수석대변인과 대변인단, 최창준 홍보소통위원장과 지역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에 의해 admin, 10 4월, 2025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유지와 혈세로 본인의 배를 채워왔습니까?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가 부인 명의의 식당 운영을 위해 국유지를 오랜 기간 무단 점유해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영동읍 부용리 국유지를 허가 없이 주차장과 진입도로, 화단 등으로 조성해 사용한 것은 명백한 위법입니다.

 

정 군수는 2023년에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전까지 약 7년간 별도의 허가 없이 국유지를 활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한 착오로 보기 어려운 긴 시간으로, 정 군수의 행태는 위법을 넘어 직권을 이용한 명백한 사익추구, 직권남용입니다.

 

국유지는 특정 개인이 아닌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그런데 지방정부의 수장이 이를 마치 사유재산처럼 사용하고도 “점용료를 납부하겠다”하면 그만입니까? 

에 의해 admin, 10 4월, 2025

민주당 충북도당, 정권교체 결의 다졌다- 10일 열린 상무위원회 및 지방의원 연석회의에 70여명 참석-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참석자들 “역량 모아 정권 교체” 다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이광희 국회의원)은 10일 오전 도당 대회의실에서 ‘상무위원회 및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윤석열 탄핵 인용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속에서 정권교체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회의에는 이광희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전원표·이재한 지역위원장, 상무위원, 지방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광희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빛의 혁명으로, 그전에는 촛불의 힘으로 오로지 민주주의적 방식과 민주주의적 내용을 가지고 두 명의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게 됐다”며 “최종적으로 국민 승리를 두 달 후에 맞이하게 되기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정재우 청년위원장이 참석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 결정은 대한민국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한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며, 민주주의의 빛나는 진전”이라며 “지금 이 순간부터 대선 승리를

에 의해 admin, 10 4월, 2025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는국유지와 혈세로 본인의 배를 채워왔습니까?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가 부인 명의의 식당 운영을 위해 국유지를 오랜 기간 무단 점유해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영동읍 부용리 국유지를 허가 없이 주차장과 진입도로, 화단 등으로 조성해 사용한 것은 명백한 위법입니다.정 군수는 2023년에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전까지 약 7년간 별도의 허가 없이 국유지를 활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한 착오로 보기 어려운 긴 시간으로, 정 군수의 행태는 위법을 넘어 직권을 이용한 명백한 사익추구, 직권남용입니다.국유지는 특정 개인이 아닌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그런데 지방정부의 수장이 이를 마치 사유재산처럼 사용하고도 “점용료를 납부하겠다”하면 그만입니까?정 군수의 뻔뻔함은 공직윤리에 대한 심각한 무지이자, 법을 열심히 지키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기만행위입니다.한술 더 떠, 군수 취임 이후 자신이 운영했던 식당에서 수차례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이 식당 토지와 건물 소유자는 정 군수 배우자입니다.누가 봐도 공권력을 사적 이익에 활용한 이중 착복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