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은 커피향기로 가득 채워졌다. 는 단순한 지역 행사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는데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며 마련된 자리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커피를 통해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6개의 체험코너(▲커피화분 ▲커피콩빵 ▲드립백 ▲크리마트 ▲커피박키링 ▲커피드로잉엽서)와 4개의 먹거리코너(▲핸드드립 커피 ▲라떼아트 ▲에이드 ▲달고나라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 400여명은 장애와 비장애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