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년 지방선거에 광명시장으로 출마를 준비중인 민주당 모 정치인이 ‘권리당원’ 입당원서 작업을 위해 ‘공공부지’를 특정 종교시설의 주차장 부지로 사용하게 해주겠다는 뒷거래(?)로 물의를 일으킨 와중에 이번에는 광명판 매관매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최근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의 임기가 9월말로 종료되면서 후임 사장에 대한 하마평이 벌써부터 난무하는 가운데 이채로운(?) 인물이 거론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철산동 소재의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출신 A 씨가 주인공인데, 그 배경이 심상치않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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