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2동 주변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고립된 섬” 마냥 방치되어 있던 광명시청 맞은편 모세로3거리 이 본격화되고 있어 눈길.최근 광명동초등학교를 포함한 뱀수마을과의 통합재개발을 추진하는 집단이 세력화하면서 연서마을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사업성 논란이 커졌다. 핵심 요지는 “연서마을과 뱀수마을 통합재개발로 대규모 재개발사업지구로 발돋음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통합재개발사업의 추진 배경으로는 ▶ 인근의 철산7단지 철산8.9단지와 10.11단지 그리고 광명1,2,4,5구역 등의 재개발로 약17,0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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