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광명의 매력을 새롭게 전해줄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 구경 선정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광명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9곳을 ‘광명 구경’으로 최종 선정했다.지난 2011년 ‘광명8경’ 선정 이후 변화된 도시 환경과 관광 흐름에 맞춰 시 정체성과 대표성을 지닌 대표 관광명소를 새로 선정하고자, 올해 4월부터 후보지 발굴·선정,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 선정심사단 심사를 거쳤다. 선정지는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도덕산 출렁다리 ▲광명 안양천 ▲광명역(고속철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