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신문 - 광명시, 하안1동 단독필지 일대 홀로 계시는 중장년 살핀다

에 의해 admin, 17 4월, 2025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16일 하안1동 단독필지 일대를 2025년 ‘고독사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독사 안심마을’은 하안1동 4~15통을 4개 구역으로 나눠, 복지통장이 주변과 단절된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을 세심히 살피고 돌보는 지역 중심 돌봄 사업이다.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에는 11번가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고독사 위험 대상자 20명에게 2주마다 편의점 기프티콘을 발송하고, 일주일 단

지역
카테고리

댓글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