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보 - 이슈】청소년들이 외쳤다, “청소년도 정치를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광명YMCA볍씨학교 청소년들은 29일(목) 광명시 3곳(광명6동, 광명7동, 소하동)에 임시 투표소를 설치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투표는 투표권이 없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2007년 6월 5일 이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와 표현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자 진행되었다. ■ 청소년도 정치적 주체이자 민주주의 사회의 동등한 시민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만18세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청소년 선거권 확대 이후,

단체
지역
카테고리

댓글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