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관 대변인] 내란세력과 야합한 '국민배신' 이낙연, 추하다

에 의해 admin, 27 5월, 2025

이낙연 씨가 기어이 내란공범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헌법을 논할 자격도 없는 내란세력과

개헌을 핑계로 역대급 국민배신야합을 자행했습니다.

정치생명의 마지막 호흡기를 스스로 뗐습니다.

예상컨대 남은 여생은 내란세력의 막내로 뒤치다꺼리 하며 보낼 것입니다.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 연대의 탐욕은

결국 국민적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늦게나마 윤석열, 전광훈, 김문수와의 천생연분 커밍아웃, 환영합니다.

지난 대선 경선부정 때부터 이낙연 씨는 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없었습니다.

 

이낙연 씨에게 한 가지 요구합니다.

자신의 이름에 붙는 수식어에 ‘민주’라는 단어는 스스로 모두 지우기 바랍니다.

과거 항일독립운동 전력을 내세워

친일 앞잡이 노릇하며 매국했던

친일파들의 추악했던 모습을 재연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25년 5월 27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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