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합니다

내일(1월 23일) 대법원의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건 선고는 단순한 사건 판결을 넘어, 사회적 신뢰와 정의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피해자들은 평생의 재산을 잃고, 일부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 법원 침탈, 폭력 선동 윤상현을 즉각 체포하라!

윤상현 의원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부추긴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윤석열 체포를 계기로 이제 대한민국은 헌정질서와

민생·경제 회복의 길로 나가야 한다.

오늘 내란수괴 윤석열이 결국 체포되었다.

[정인갑 수석대변인 논평]

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은 내란 수괴 수호자를 자처하는 것인가

 망언 제조기 윤상현 의원은 망국적 입을 다물라!

윤상현 의원의 망언 퍼레이드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윤 의원은 오늘 헌법재판소, 수사기관, 판사, 경찰, 군대 모두 오염됐다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기 위해 망언을 쏟아 냈다. 이는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발언이다.

윤상현 의원은 더 이상 경거망동하지 말고,

내란선전·선동죄 수사나 잘 받길 바란다

<12.29 항공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끝없이 밀려오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충격과 비통함에 잠겨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우리에게 이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사고의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떠한 협조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결단으로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자>

현 대한민국의 위기는 내란 세력과 그 동조자들의 반헌법적, 반국민적 행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헌법을 유린하며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이들의 만행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내란 공동정범 한덕수의 탄핵, 내란 수괴 윤석열의 체포, 그리고 이들 세력의 최후를 위한 국민적 행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국가 혼란을 최소화해야 하며, 국민은 다시 한번 단결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총궐기에 나서야 합니다.

■ 한덕수를 탄핵함이 마땅하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의 재도약을 끌어낼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인물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