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밖의 승부? 뜻밖의 불법! 불법과 침묵이 유정복식 정치인가?
유정복 캠프 인사들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한 상태로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언론보도에 주목한다.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이들의 불법선거가 유정복 시장을 돕기 위한 행위인 것은 자명하다.
인천시민의 혈세를 받는 자들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유정복캠프에 과연 준법의식과 공직윤리가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특히 거론된 관계자들이 인천시 비서실, 정무조정담당관실, 홍보기획관실 등 명백한 측근들이기에 반드시 유정복 시장의 해명이 뒤따라야한다.
국민의힘 인천시당도 넋 놓고 선관위의 조사 과정만 기다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