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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5일(토) 청소년과학창작활동 'Youth Maker' 전시 및 작품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활동은 ‘나의 꿈’을 주제로 청소년이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합해 자신의 꿈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타인과 공유하며 자기 표현력과 성장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청소년 작가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제작 과정과 의미를 발표하며 스토리텔링 역량과 발표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발표회에는 Youth Maker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은 지난 21일 '사이노슈어루트로닉'의 후원(1,500만원)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와 더불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ESG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바다유리 공병 디퓨저 만들기 ▲커피

철산1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철산1동 사성공원’에서 행사가 열려 눈길.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겼다.주민총회에는 ▶ 우쿨렐레 공연 ▶ 감사 및 실적 보고 ▶ 2026년 마을사업 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날 제안된 사업은 ❶ 청소년 페스티벌 ❷ 자원순환 견학 프로그램 ❸ 태양광에너지 교육 및 체험 ❹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운영 등 4가지이다.이날 실시된 마을사업 투표 결과는 추후 철산1동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5월 31일(토)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 속 가치를 알아보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은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 함께 어울려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매년 12회기를 진행하고 있다.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한국역사탐방을 주제로한 으로 ▲미래설계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는 청소년 동아리의 자율적 기획으로 운영된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대외활동 참여 욕구를 반영하여 지역 내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으며, 버스킹을 통해 나름청소년활동센터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이 직접 회의를 통해 컨셉과 장소를 기획하고 결정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행사 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전체 콘셉트를 ‘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