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주최한 가 개강을 하여 눈길. 16일(토) 오전 강의는 이소라 서울시의원과 조미수 前 광명시의회 의장의 특강이 연이어 열렸다. 첫 강의는 민주당 청년 오디션을 통해 서울시의원이 된 이소라 의원이 열었다. 이소라 의원은 ‘같은 세대 청년 정치인의 정치참여 과정을 돌아보고, 시민이자 당원으로 우리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고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조미수 전 의장은 4선 시의원의 생생한 지역정치 경험담을 즐겁게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