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부산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전 11시 10분

□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옆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지지자 여러분. 반말 한 번 써도 되겠지요. 준비됐나! 준비됐나! 됐나! 감사합니다. 진짜 된 것 같습니다.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출범회의 인사말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후 3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입니다.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실로 엄중합니다. 윤석열 정부 3년 간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 상황은 심각하게 후퇴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선진국 대한민국의 위상은 추락했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외교다운 외교는 실종된 지 오래입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실패를 넘어 국가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반성도 없는 ‘커닝 공약’에 국민이 속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국민의힘이 과기부총리를 부활하고 예산 5%이상을 R&D에 투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커닝 공약’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과학기술부총리제 공약을 ‘복붙’하고,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했던 국가 예산 5% 수준의 R&D 투자를 그대로 베껴왔습니다.

 

R&D 예산 삭감 폭거를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커닝 공약으로 또다시 과학기술계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소도 비웃을 짓 하지 마십시오. 윤석열의 말 한마디에 R&D 예산 삭감 폭거를 저질러놓고 커닝 공약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겠다는 말입니까?

 

국민의힘은 사기꾼 정당입니까?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고 내용마저 컨닝 수준에 불과한 거짓 공약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선대위를 내란 사령부로 꾸리고 있습니까?

 

국무위원들이 내란에 사과할 때 김 후보만 홀로 사과를 거부하는 모습이 ‘별의 순간’일지도 모른다던 석동현 변호사가 김문수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끝까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섬기겠다는 결의입니까? 대선 캠프를 내란 잔당, 내란 옹호범, 극우 폭도들로 채운 내란 사령부로 만들 목적입니까?

 

내란 종식을 방해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민 심판을 저지하겠다는 김문수 후보의 결기가 느껴집니다.

 

윤석열의 46년 지기 절친인 석동현 변호사는 때로는 변호사로, 때로는 대변인으로 윤석열을 지켜왔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그를 끌어들인 것만으로도 내란 후보임이 입증됩니다.

 

에 의해 admin, 14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후 4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검찰은 뻔뻔한 태도로 국민을 조롱하는 김건희를 즉시 체포·구속하십시오

 

김건희가 대선 국면과 맞물려 추측성 보도가 우려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출석 사유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김건희를 즉시 체포·구속하십시오. 김건희가 내세운 불출석 사유가 곧 체포 사유입니다. 

 

대선 때문에 조사를 받지 않겠다니 본인이 대선 후보입니까? 

대선에 마지막 희망을 걸며 꽁꽁 숨어있을 참입니까? 

 

김건희의 이러한 파렴치한 태도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내란세력, 김건희 무속세력을 심판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여전히 자신을 성역으로 여기며 안하무인으로 구는 김건희를 언제까지 방치할 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