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보 -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 ‘1.5℃ 기후의병’, 1만 5천명 돌파!

에 의해 admin, 21 8월, 2025

광명시의 대표적인 기후 위기 대응 시민운동인 ‘1.5℃ 기후의병’(이하 기후의병)이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1년 9월 시작한 시민 실천 운동이다.‘기후의병’ 가입자는 2023년 3월 1천 명에서 2024년 1월 말 6천300명으로 증가했고, 같은 해 9월 1만 명을 달성했다.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1만 5천 명을 돌파한 것이다.박승원 시장은 21일 오전 시장실에서 1만 5천 번째 기후의병 가입자인 최 모 씨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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