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3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선미)는 지난 18일 최근 소하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철산3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46명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이선미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통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권위향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시는 통장협의회

단체
지역
카테고리
link
http://www.g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