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도슨트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를 암기하고 박물관 등을 탐방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을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류의 역사 신석기 시대[울산 반구대 암각화] ▲청동기 시대[고조선 마을] ▲광명에서 만나는 고인돌[가학동 지석묘] ▲삼국시대[상상인물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