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군채)는 지난 25일 프로그램의 10회차 수업을 끝으로 지난 4개월간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 중장년과 노년층 고립가구의 우울감 해소와 자존감 향상,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4월부터 7월까지 '밀키트'와 '빵 만들기' 등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강사와 봉사자로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는 “요리를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단체
지역
카테고리
link
http://www.g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