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재단 에서는 26일(토) 초·중·고등학교 11개교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연합회는 또래 간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은 물론, 디지털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과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학교의 벽을 넘어 또래상담자로서 공감과 연대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어 을 통해 사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