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신문 - 청소년 참여 연극 [두 자매] 젊음과 성장을 이야기 한다

에 의해 admin, 7 7월, 2025

2025년 여름, 광명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연극 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교육사업 ‘스테이지 인피니티 Stage:∞’의 일환으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광명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코틀랜드의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바탕으로 철학극장 고해종 연출가가 한국 청소년의 감수성과 지역 정서에 맞춰 번역하고 각색했다. 무대는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는 공간이자, 청소년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창작 현장이 된다.연극은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자매 에이미와 엠마가 오랜 시간이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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