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재단 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시는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위치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6억 5천만 원과 시비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627.45㎡ 규모의 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11월 개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한 센터 시설 환경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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