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오전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인근에 있는 빛가온초등학교에 방문해 등교 안전지도를 펼쳤다. ‘빛가온초등학교’는 지난 14-15일 양일간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휴교 조치를 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하였는데, 오늘 정상 등교를 결정하게 되어 수업이 재개되었다. 광명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❶ 통학로 및 교내 안전요원 배치 ❷ 하교시간 준수 등 학생 생활지도 ❸ 운동장 임시 페쇄(크랙관련 안전펜스 설치) 등의 안전 조치를 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오전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인근에 있는 빛가온초등학교에 방문해 등교 안전지도를 펼쳤다. ‘빛가온초등학교’는 지난 14-15일 양일간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휴교 조치를 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하였는데, 오늘 정상 등교를 결정하게 되어 수업이 재개되었다. 광명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❶ 통학로 및 교내 안전요원 배치 ❷ 하교시간 준수 등 학생 생활지도 ❸ 운동장 임시 페쇄(크랙관련 안전펜스 설치) 등의 안전 조치를 취했다.
댓글